2022/03/30
개념적으로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장애인은 별개의 집단이 아닙니다. 일상의 움직임이 일반인들과 다르다는 것 뿐이지요.
일반인들도 다 다르게 생겼쟎아요~ 그 다름을 인정하기도 하쟎아요~ 일반인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는요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기도 하겠지만, 살다가 어느 순간 하루 아침에 장애를 갖기도 합니다. 그게 어느 별나라 얘기도 아니고 나의 얘기도 될 수 있고, 내 가족의 얘기도 될 수 있는겁니다.
겉만 멀쩡하다고 정상인이라 할 수 있나요? 정신적으로 병든 일반인이 중증장애를 갖고 있다봅니다.
장애인은 별개의 집단이 아닙니다. 일상의 움직임이 일반인들과 다르다는 것 뿐이지요.
일반인들도 다 다르게 생겼쟎아요~ 그 다름을 인정하기도 하쟎아요~ 일반인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는요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기도 하겠지만, 살다가 어느 순간 하루 아침에 장애를 갖기도 합니다. 그게 어느 별나라 얘기도 아니고 나의 얘기도 될 수 있고, 내 가족의 얘기도 될 수 있는겁니다.
겉만 멀쩡하다고 정상인이라 할 수 있나요? 정신적으로 병든 일반인이 중증장애를 갖고 있다봅니다.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맞습니다. 사실 꼭 신체적 장애가 없더라도 카트로 끌 수 밖에 없는 무거운 짐, 혹은 유모차를 동반하고 이동한다면 휠체어로 이동해야만 하는 상황과 동일하겠지요. 메인에 올라가서 제목을 바꿀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가능하다면 '장애인은'을 '누군가는'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