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1/10/25
진짜 무서운 세상이에요. 딸둘엄마로서 저런 기사 볼 때마다 걱정이 많이 되네요.
감옥도 아깝네요. 등따시고 배불리먹여주니 죄값치른다는 생각이 딱히 들 것 같진 않아요.
나와선 보복할까 두려울 것 같구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180
팔로워 325
팔로잉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