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 글 잘 쓰고 싶은 못쓴이입니다 헷
2021/10/26
외모보다도 사람의 성향, 성격을 보시는 따님께서 정말 현명하신거 같아요, 가족이라면 배우자라면 모름지기 자기편을 사랑하고 믿어주고 자랑스러워 해줘야하는데 장항준 감독님은 심지어 방송에서도 김은희 작가님을 서포트하시니까요ㅎㅎㅎ 게다가 유쾌한 사람이라니..!!! 저도 따님분과 이상형이 같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