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 필기…나의 해빙인가..? 여러분의 해빙은?

막대사탕
막대사탕 · 끄적끄적‎ﻭ 하루하루를 소통해요
2022/03/24
mkyu 열정대학생이자‎ﻭ 달마다 14일간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오늘도 5시반에 눈을 떴습니다^^ 지금은 방학중ㅎㅎ
미라클모닝을 하며 독서모임에도 들어가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ﻭ 이번달 주제는 ❛ 더 해빙 ❜이였어요.
저는 아직 세븐테크를 읽고 있어서 더해빙은 읽지 못했는데‎ﻭ 그래도 독서토론에는 참여했답니다 ^^;;
모임의 주체이신 바오밥선생님이 해빙에 대한 요약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듣기만 하는데도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들으며 자료도 찾아보면서 해빙에 대해 필기를 간략히 해봤어요.
저의 해빙에 대해서도 한번 써내려가보구요.
그런데 저희 독서모임하시는 분들이 제 노트를 보면서 노트필기에 대해 강의를 해달라는거에요.
이 머선일이고…….;;;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아침마다 김미경학장님의 미니강의를 열심히 정리했거든요. 그날그날 인증을 노트필기와 함께했는데‎ﻭ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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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면 없어져버릴 하루하루들‎ﻭ 당장은 기억날 것 같지만 하루만 지나도 ❛어제 뭐했더라?❜ 라며 생각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하루하루의 아무것도 아닌 글들이 점점 모이게되면 또 아나요? 나의 책이 될지^ㅁ^ 아쉬운 시간을 잡지는 못하지만‎ﻭ 기록하며 저장해둘 수 있는 얼룩소에서 다양한 소통을 하고 싶어요. 작은습관이 모이면 위대해지는 그날까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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