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인생의 전환점 가져보기

오늘은
오늘은 · 일찍 들어간 사회에서 나누는 의견
2024/04/18
우리 모두는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100중 99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게 거의 모든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일을 하는 중간중간 휴가를 떠나며 잠시 자신이 하고 싶거나 좋아하는 행동을 하며 행복이라고 느끼고 다시 하기싫은 일을 하러 돌아온다.

이게 얼마나 잔인한 일인가.

'나는 워홀 가보고싶어', '나는 해외가서 일하고싶어' 같은 희망이 다들 하나씩은 있다.

하지만 막상 실행하지 못한다. 왜냐? 그동안 돈을 벌지 못하기 때문이고

대한민국은 남들과 비교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남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돈을 벌며 일을 하고 있을 때 나는 '노는 것'처럼 보여지기 때문이다.

이런 '남의 시선'을 극복해봐라.

1년 정도는 제대로 '하고싶은 일'을 해보아라

그게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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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일찍 들어와 경제와 현실을 직시하며 가끔 생각나는 불편한 진실에 대해 탐구하고 있습니다. 실명: 한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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