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의 증가에 발맞춰서 옛날 방식에 머물러 있는 제도나 법 등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율이 낮고 인구가 감소할 위기에 직면했다고 말하며 그것들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물론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예산을 사용하더라도 나아지는 건 그다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1인 가구의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출산율, 혼인율 감소에 더 부채질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는데, 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개개인의 안정 없이 어떻게 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을까 싶습니다. 훨씬 더 다각적인 관점에서, 훨씬 더 구체적인 공약이 있길 바라며,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라서 우리도 발맞출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