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주
문영주 · 물레방아가돌던그렇지않던강물은흐른다
2021/12/08
4편을 꼼꼼히 읽으며
디지털 격차의 해소는 현재와 미래 문제의 키
라는 뜻에 공감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문제는 국가의 수 많은 정보 문서가 디지털 격차를
해소시키는 단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알아야 하는 정보들을 pdf로 올리지 말고
정보 플랫폼을 이용해 누구나 다운받고
누구나 알고 싶은 데이터로 조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국가 재정등 말입니다.
맞는지 검토하기 위해 수기로 다시 집어 넣는 바보같은 일을
하게 만드는 정부의 행정은 조선시대 같습니다.
언론의 내용이
정부의 발표와 맞는지
몇 번의 클릭으로 알 수 있다면
정보를 독점하여 사실을 왜곡하는 일부 언론이 똑같은 짓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4편의 정돈 된 글을 열심히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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