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수
묘수 · 소소하게 걷고 읽고 쓰는 사람
2022/02/24
축하할 일이네요!
저는 약물치료 5년 넘었는데
선생님들한테 '뿌리가 너무 깊다'는 말을 들었어요.
평생 약을 먹는다 해도,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유지되면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고혈압 당뇨병 같은 지병이라 생각하면서요.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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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이 아니었던 적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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