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1/12/01
너무 사실적인 통계네요..
저만해도 코로나이후 재택근무로 부딪침이 많아졌고,
코로나로 인해 실직됐고 그후에 많은것들이 예민하게 변한게 사실입니다.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있을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각자의 일상을 잘 지내고 있다가 외출도 할수없고, 여행도 할수없고,
사생활이 집안에 갇히다보니 어쩔수없는 현실인것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많은 친구들의 가정을 보면
물론 글에서처럼 잘지내는 분들도 있지만, 아이문제로 다툼이 많이 나는것같았어요.

강제로 빼앗긴 우리의 일상이 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