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세
이비세 · 안녕하세요.
2022/08/30
'n번방' 구매자 340명..감옥 간 사람은 '0'
얼마 전 mbc 뉴스 제목입니다.
아동성착취물 구매자가 벌금, 집유 등 가벼운 처벌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통탄스럽습니다.
사법부가 이런 끔찍한 범죄를 방조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강력한 처벌과 국가,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자를 보호하고 성착취범들을 추적해내고 계신 추적단 불꽃 활동가님들의 활동을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세상에 바뀌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디지털성범죄 사건 해결에 대해 관심 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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