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1/11/13
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얼룩소 글쓰는게 이젠 귀찮아지더라구요.
지금도 여전히 만원보상과 재미는 있지만 저의 귀찮음이 더 큰 것 같아요.

그렇지만 계속 해볼려구요! 
끈기가 부족한데 한달넘게 했으니 귀찮음을 아겨보자는 오기도 생기는 것 같아요.
같이 지속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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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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