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09
아무리 좋은 제도와 정책이 마련된다고 해도 비혼이 늘어가는 추세이고, 가임기의 젊은이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저출생은 풀다 만 숙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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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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