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 안녕하세요
2021/10/16
오랜만에 아주 좋은 글 인거 같습니다. 저도 가을이면 어머니와 무를 구해다가 무생채를 만들어 먹었었는데 이글을 읽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서 그때가 그립네요. 요번에는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  곶감도 만들어 봐야겠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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