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본문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체류해온 중동·아프리카 출신 난민들이 피란 과정에서 차별받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중잣대’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이주민 인권 문제를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 글로벌구금프로젝트는 우크라이나 난민 위기를 계기로 유럽이 인종차별적 시각을 극복하고 인종·종교·국적 등에 따른 구분 없이 인권을 보장하도록 한 난민협약의 정신을 존중할지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런 맥락을 모두 포함하면, 결국 우크라이나인은 되고 중동(이슬람)국가의 사람들은 안되는 이중잣대를 대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인터넷에 떠도는 말들(예시: 이슬람 인구의 범죄율이 정말 높다, 잔혹하다 등등)을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또 우크라이나 난민이 유입되고 나서 이를 비교하는 것도 ...
안녕하세요 ^^
달라진 것은 인종도 있지만, 7년 사이에 시민의 연대의식도 꽤나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달기에는 조금 글이 길어 별도로 업로드를 했는데요, 참고해주시면 어떤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홍보글 같네요..ㅋㅋ)
https://alook.so/posts/kZtZ3V
전쟁이 길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떠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포탄이 터져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전쟁 중에도 피하지 못한 차별논란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인류는 차별없이 생존할 수 없는 종족인 것일까요.
전쟁이 길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떠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포탄이 터져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전쟁 중에도 피하지 못한 차별논란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인류는 차별없이 생존할 수 없는 종족인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
달라진 것은 인종도 있지만, 7년 사이에 시민의 연대의식도 꽤나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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