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16
어서 빨리 아무 일없이 잔인한 4월이 지나가길 바라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있었던 일을 잊어선 안되겠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3
팔로워 178
팔로잉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