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5/10
'조현철' 이분..저는 넷플릭스 드라마 D.P(탈영범 잡는 군인)에서 
현실감있고 섬세한.. 뛰어난 감정 연기가 돋보여 기억에 남았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투병중인 아버지를 향해 
'죽음은 존재방식만 다를뿐 그렇게 바람이 되고 꽃이 되어 우리 곁에 머물수 있음을..'
말한 수상소감은 회자 될거 같고 긴여운과 울림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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