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 생일 축하해!!!

주세꼬
주세꼬 · 그림 그리는 사람
2024/01/31
Happy 19th birthday my precious son, SE!!! Have a wonderful birthday, and may all your dreams come true!!! January 31, 2024 / illustration by jusekko omma

귀여운 아가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 사랑 막둥이가 19살의 생일을 맞이했다.
어릴 때는 아이들의 생일이 큰 행사 중 하나 였는데, 아이들이 점차 커가면서 단촐한 생일상으로 마무리 하게 되네.
오늘 아침 생일 상 /photo by jusekko

팥밥, 미역국, 잡채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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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는 프랑스에서 보내고 싶은... 평범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중구난방 글과 그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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