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얼룩소를 접하고 시작했습니다.
취준생 입장에서 약간의 용돈이라도 벌 수 없을까라고 생각해서 얼룩소를 알게 되었어요.
사실 돈을 벌기 위해 왔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
그런데 답글을 달기 위해 많은 분들의 글을 열람하며
재밌는 정보와 각자의 진솔하고 꾸밈없어 보이는 글들을 보니 혐오표현이 가득한 타 매체에서와는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아마 님이 말씀하신 얼룩소만의 따숨이겠죠.
다만 수익이 있는 장소에서 갈등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뉴비라 말씀하신 얼룩소의 문제점이 구체적으로 뭔지는 몰라도 아마 제가 예상할 수 있는 것들이겠지요.
이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초심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얼룩소의 취지대로, 각자 평소 전하고 싶던 것들은 전하게 되면 ...
취준생 입장에서 약간의 용돈이라도 벌 수 없을까라고 생각해서 얼룩소를 알게 되었어요.
사실 돈을 벌기 위해 왔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
그런데 답글을 달기 위해 많은 분들의 글을 열람하며
재밌는 정보와 각자의 진솔하고 꾸밈없어 보이는 글들을 보니 혐오표현이 가득한 타 매체에서와는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아마 님이 말씀하신 얼룩소만의 따숨이겠죠.
다만 수익이 있는 장소에서 갈등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뉴비라 말씀하신 얼룩소의 문제점이 구체적으로 뭔지는 몰라도 아마 제가 예상할 수 있는 것들이겠지요.
이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초심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얼룩소의 취지대로, 각자 평소 전하고 싶던 것들은 전하게 되면 ...
태경님 금방 와서 다 꿰뚫으셨습니다.
대단하세요^^
초심을 잃지 않고 각자의 얘기를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