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jung Lee
Eunjung Lee · 오스트리아에 사는 세아이엄마
2022/03/20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외출할때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마스크를 챙기는 아이들을 보며 어서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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