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16
점심을 못 먹고 일하던 중 글을 읽었습니다.
글 내용은 하나도 안보이고...  석쇠에 잘 익은 돼지갈비만 보이네요...
정말 배고픈 저는 지금 오열중입니다.
지난달 월급은 다 사라지고 통장은 마이너스를 달고 숫자가 늘어나는 요즘이라..
돼지갈비는 그림의 돼지갈비로 남겨야겠네요..
책임지세요.. 저의 배고픔과 상대적 배고픔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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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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