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4/19
세월호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무어라 말로표현을 할수있겠습니까? 세월호에 일반인학생들이 
아니라 정치인들 의료인들 국회의원들
법조인들등  의
자녀분들이 탔던배라면 그많은 학생들이
희생되었을까하는 의문을 가져봅니다
그 뻔뻔했던 세월호 선장?  우리나라에
그런사람이 있다는게 안타까울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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