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 그렇다는 거 절대 아닙니다!
연애, 결혼에서는 여자가 정말 유리하고 좋지요. 또 일할때 여자는 약하다며 남자도 힘 솔직히 여자나 다 케바케로 거기서 거기인데 남자는 힘든 거 대부분 다 시켜먹고 이런 은근 여자 비하하는 의미도 있으니 잘 생각해봐야 돼구요..여자는 커피, 간식 심부름, 회식때도 오지게 시켜먹죠?
어떻게든 연애는 하고 결혼은 하니까.. 그러나 결혼 후부터는 여자가 여러모로 힘든 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회사 가기 전후 그 고된 집안일하는 것도
명절때면 시식구들 눈치보는 경우도 있고
출산때문에 회사에 얘기해봤더니 답은 썩 좋지 못하고 그리고 육아문제로 회사를 어떡할지도 고민하게 돼는데 정작 요즘 월 천4백은 벌어야 한달 생활이 되는 요즘 물가수준이 내가 그만두고 남편의 수입만으로는 다 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