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이탈리아어: fascismo, 영어: fascism, 독일어: Faschismus)은 이탈리아에서 생겨난 사상으로 국가주의, 전체주의, 권위주의, 국수주의, 반공주의적인 정치 이념이자 국가자본주의, 조합주의 경제 사상이다.

위글은 위키에서 퍼와보았다.
조금 위화감이 많이 드는 단어이므로 정확한 사전적 설명이 필요해서 가져왔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와 더불어 민주주의 라는 사회에서 살고있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
진짜 정말 자본주의 이면서 민주주의 라고 단언코 말할수 있는가?
필자는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한번 던져본다.
그럼 왜 아니냐 라는 설명이 필요하다.
우리는 소수와 다수가 같이 내놓은 의견이면 무얼 선택하는가?
아니 더 예를 적게 들겠다.
친구가 10명인데 8명은 바다로 2명은 산으로 가자고 한다.
어디로 향할것인가?
바다로 가게될것이다.
왜냐하면 그게 전체적 의견이라는 결론이 서기 때문이다.
"8명이나 바다를 가자고 하니 산은 다음에 가고 바다를 가자" 라는 식으로 말이다.
소히 말하는 마이너리티리포트는 배제가 되어 버린다.
그 2명의 의견은 긍정여부를 떠나 아예 무시가 되어버린다.
즉 2명의 자유의지는 사라지고 전체주의로 휩싸여 버린다.
여기서 그 2명의 비판적 의견을 피력하면 어떻게 할것인가?
"바다는 많이 갔지않냐? 산에도 좀 가고 그래보자"
이 의견 혹은 비판적 견해
받아들여질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없다.
무시된다.
그게 당연하다.
왜냐하면 민주적 절차에 따른 다수의 의견이 높은것에는 소수의 의견따위는 그냥 잡소리다.
그게 우리나라로 커지면 어떻게 생각되는가?
아무리 자신이 한 행동이 아니라고 우겨도 다수는 그사람을 공격한다.
이유는 없다.
아니 알고 싶지도않아 한다.
흔히들 아는 "마녀사냥"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