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구름 · 삶을 즐기려고
2022/03/14
우리 시대에 살색을 지금은 살구색이라고 지칭합니다. 인종은 다양하며 차별은 안 된다고 배웁니다. 소수에 대한 인간의 다양성을 알려주고 노출하는 것은 아이들을 편견없이 자라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있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 요즘, 한부모 가정을 놀림거리 삼지 않은 것을 배우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별하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데 이런 사람도 사람이다를 가르치는게 왜 나쁜가요? 
장애인을 배척하는 마음, 성소수자를 배척하는 마음이 교육을 하는 어른에게부터 시작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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