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자 너랑 나랑 우리 모두

박연정
박연정 · 힘든 그대에게 위로의 글이 되길
2022/02/08
  • 행운아 저 예쁜 사람에게 꼭 붙어 있어라
  • 꽃길만 걷자 너랑 나랑 우리 모두
  • 나는 오늘이 가장 예쁘다
  • 언젠가는 꽃 피울 것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너무나 좋은 글귀들이다 
카페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지나치지 못하고 사진을 찍는다
어딜 갈 때 마다 이런 이쁜 글이 있으면 난 사진을 찍는다
사진으로 고이 간직하고 싶나 보다

코로나 시국에 너무 매마른 감성이 된 거 같다
한 번쯤 낭만을 잠깐 즐겼네 ㅋㅋ
이렇게 잠시 시간을 멈추고 사색에 잠겨 보는 것도 어떨까
그것도 좋은 거 같다

이 중 어떤 글귀가 좋은가?

난 
나는 오늘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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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글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공감과 힐링으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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