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07
안녕하세요.소박한하루님.
저는 집에서 부업을 합니다. 쉬는 엄마들 보다는 낫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도 늘 누군가와 비교하게 되고 더 잘 살고 싶더라고요.
제 주변엔 신랑이 큰 돈을 버는것도 아닌데 평생 돈 안 벌거라고 얘기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 분들은 오히려 아이들 보내고 커피도 한잔 하러다니고 신랑에게 육아. 집안일등 부탁도 잘 하고 그러시더라고요. 마음편하게 사는게 넘 부럽고 그것도 능력이더라고요.
어차피 자기 만족인데 저는 만족수준을 높게 잡고 있나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박한하루님 처럼 생각 하실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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