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세
이비세 · 안녕하세요.
2022/02/16
글에 동의합니다. 윤석열이 외치는 여성가족부 폐는 텅 빈 구호일 뿐입니다. 트럼프의 전략을 그대로 따라한 혐오 선동 정치이며, 국민을 특히 남성청년을 우민 취급하지 않으면 나올 수가 없는 전략이라서 더욱 치가 떨립니다. 지금 청년들이 힘든 건 계급의 격차와 기득권의 횡포 때문인데 그걸 숨기기 위해 선동을 해대는 거죠. 여기에 속아넘어가는 이들이 안타깝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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