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소녀 · 꿈많고생각많은,몽상가입니다!!
2021/11/04
우와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어렸을때 엄마가 뜨개질 해주셨던 조끼베스트가 생각나네요. 키가 커서 사이즈가 작아지면 다시 풀어서 장갑으로 만들어주시곤 했는데, 뜨개질을 보니까 엄마가 만들어줬던 뜨개질 스웨터, 장갑 이런게 생각나네요 덕분에 추억하나 더 생각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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