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한
김권한 ·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길 바라는인간
2023/01/16
현재 우리들의 사회의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들이 누렸던  교육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교육을  받기위해 고통속에 서 그지독한 부모와 자기자신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성장한 사람들이 차별화 된 교육은 선택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선택적 교육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서 벌어지는 상황이다고 본다.

우리가 아는 의무교육과정을 최대한 늘리려고 하는 것은 교육만이 사회의 기울어진 불평등의 상황을 바로세우는 가장 효율적인 길이라는게 세상에 확인되고 우리나라가 므껴와 아는것인데  기득권층들은 이를 차별화 선택적 교육이 가능하게 만들어  영원히 그 일명 개천에서 용이나는 그런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나 사다리를 아무나 사용하지못하게 하려는 그런  아주 않좋은 의도가 이런 "교육은 서비스다" 라는 것을 주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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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태어나 우직한 부산사람 으로 수산물 수입유통업에 종사 하고있는 말년을 준비못한 사람 으로 경제적 자유 를 이루 지 못하고 싱글로 살아가는 그런 평범 한 60을 바라보는 50대후반의 싱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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