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창쓰
행복한창쓰 · 행복한 삶을 꿈꾸는 해피창쓰입니다.
2022/02/25
저는 혼자 많이 다닙니다.
처음에는 저도 식당가는것부터 여러가지 눈치보는게 많았고, 괜히 혼자 밥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고 비웃을것 같고..ㅎㅎ

그런데 저 혼자만의 생각이더라구요.
정작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은 저한테 관심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혼자 여행하다 외로울때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보세요.
요즘은 국내에도 지역마다 게스트하우스가 정말 많아서, 거기 계신 다른 여행객과 얘기도 나누고 친해지면 밥도 같이 먹구요.
동선이 맞으면 부분 동행도 함께 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저녁때 파티를 통해서
친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곳도 많구요
호텔보다 숙박비 또한 저렴해서 좋더라구요.

전 그래서 가끔 출장을 가도 1박정도는 게스트하우스를 일부러 이용하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혼여 하실땐!
안전에 유의하시고 항상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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