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1/11/19
저는 아주 만족해하며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그전 생각없이 지불하던 만원이란 금액의 쓰임의미를 조금 더 의식하게되면서 쓰고 있습니다.

사실 얼룩소는 글을 잘써 많은 공감을 받으면  보상받을수있다는 사실에 흥미로워 
시작한게 맞습니다.
처음 며칠은 호기롭게 글을 올려 에디터픽을 목표로 했지만 
저는 뭐 글솜씨가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틈틈히 일하면서 하루 20분씩 다른분들의 글을 읽기시작했습니다.
세상에는 본인의 생각을 잘 표현하시고 글을 잘쓰시는분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같은 생각인데 나는 왜 이렇게 표현하지못할까 감탄하며 흥미로운 주제의 글에 댓글을 
달기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댓글에 좋아요 눌러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분들의 반응도 신기하고,
그에 따라 돌아오는 만원의 보상또한 흥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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