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대 교육은 안정된 직장을 얻기 위한 공부이다.
공무원, 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외에 대기업 회사원, 또는 공무원 등등
안정된 직장을 위한 공부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시대가 달라지고 있다. 공부 잘하는 성적표보다는 사람을 보고,
창의성을 보고, 실력을 본다. 공부를 잘해도 기본적인 예의나 사회성이 부족한 성격이 직장생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성적이 좋지만 생각하고 사색하지 않는 사람은 창의성이 낮을 수 밖에 없다.
주입식 교육으로부터 받아온 지식들은 창의성을 죽이고 어떤 면에 있어서는 사람을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 수도 있다.

어떤 일이든 본인 만의 스타일이 필요하고 색깔이 필요하다. 즉 자신의 캐릭터를 잘 살린 사람은 창의성이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가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