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격능력’ 선언, 양심일까 야심일까
2022/12/27
일본이 ‘전쟁 가능 국가’가 됐다. 형해화한 것은 양심인가 야심인가.
- 일본이 70여 년 만에 ‘반격 능력’을 천명했다.
- 금리 역시 인상하며 오랫동안 이어온 ‘아베노믹스’도 철폐한다.
- 안보와 경제의 굵직한 기조 변화는 제국의 부활을 안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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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세계, 테크, 컬처, 경제, 정치, 사회, 워크, 지구에 대한 이슈를 전합니다.
일본은 제후국 시절부터 정치에 대한 불만이나 그로 인한 폭동이 일어나면 그것을 잠재우기 위해 다른 나라를 침략했습니다.
지금도 역시 국민들의 원성을 잠재우기 위해 혐한과 제국주의를 내세워 침략의 역사를 다시 쓰려고 하고 있죠.
썩어빠진 사대부가 없는 지금의 한국에는 씨알도 안먹힐 짓거리를 시도하고 있죠.
그런데 우리가 무시만 하고 있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이 나라의 썩어빠진 자신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들 부터 잘라내야 합니다.
이 나라는 대대로 국민들이 지켜낸 나라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뼈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그만큼 노력해 왔습니다.
역사를 부정하고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일본처럼 말이죠.
다시한번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스스로 폭망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나라를 지켜야 하므로 일본이 그 어떤 명분으로도 이 나라를 침범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일본은 저주받은 나라입니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한반도의 가장 큰 악재뉴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의 우리나라도 역사상 가장 국력과 경제가 성장한 시대이지만, 중국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지고 세계최강급 경제/국력, 여전히 패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일본은 방어만 하는 기조에서도 군사력이 미중러 다음이었다.
북한과 독도는 일본이 다시 아시아 패권국이 되겠다는 명분을 줄 것이다.
이제 먼저 공격할수 있는 보통국가가 된다면, 배아파서 못보는 남한의 성장을 누르고
바다 등 지정학적으로 유리한 시위를 하면서, 적어도 한국을..
50년은 못따라오게 만들려고 들 것이기 때문이다.
가쓰라 테프트 밀약 같은 것 하고 또 넘보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골 아픈 놈들
가쓰라 테프트 밀약 같은 것 하고 또 넘보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골 아픈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