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 ·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2021/11/10
요즘이는 흔히 꼰대라는 말이 많이 유행하고 있어서 조언을 하기가 더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조언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자신이 경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배웠던것을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인데 이때 흔히 아시는 ‘나때는’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쉽기 때문이죠. 

저는 이 ‘나때는’ 이라는 단어를 대체할 만한 언어가 없는지 생각해봤습니다. ‘나 초임시절에는’ 이나 ‘내가 처음 배우기 시작했을때’ 이렇게 풀어쓰면 그 꼰대의 느낌이 약간 순화대는 느낌이 드는 것같습니다.

사람들은 꼰대가 되기 싫어하고 그러면서 조언하기 더 어려워지는 환경이 만들어 지는 것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같은 조언을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누구는 조언으로 듣고 누구는 잔소리로 들을 수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사람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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