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4/18
무너진게 삼풍백화점이 아니고 국회의사당이었다면? 가라앉은게 해외연수라는 포장을 두르고 나간 국회의원들이 탄 배였다면? 
이들의 행동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불보듯 뻔하지만.. 국민의 목숨조차 가볍기 짝이 없는 정치색을 드러내기위한 것으로 이용할뿐인 어처구니 나라에서 오늘도 '참을 인'을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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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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