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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2/06
저도 '내가 필요해서 하는 것'보다 '내가 좋아해서 하는 것'을 것을 더 많이 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전자는 힘들고, 참아야 하고 견뎌야 하는 거라면 후자는 편하고 느긋해지고 즐겁더라구요. 미묘하게 차이가 나지만 조금씩 해나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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