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헤니
김헤니 · 그래픽 노블 작가
2021/10/19
늘 궁금했던 내용이에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식의 시스템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처음에 좀 에너지와 비용이 들어도 
선순환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정부차원에서
제시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생물을 다 처리해 냄새가 나지 않고
소량이라는게 동물 사료로 사용하는 이유가 
될 순 없다고 믿어요. 실상이 이러니 수의사들 중
반려견, 반려묘에게 한국 사료를 먹이지 말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신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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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만화 워크샵을 진행하고, 라까니언 정신분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성적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그림책 번역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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