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서 혁신(아직도? 언제까지?)은 무엇일까요? 왜 혁신은 교육에 특히 요청되고 있을까?
요거 어제 썼는데, 안보이네요. 다시 시작. 교육에는 혁신을 주창한다. 왜? 잘 되기를 바래서. 그러면 지원하라. 사회기반이 필요하다. 물론 교육당사자 노력도 요청하자. 그런데, 왜 그리 혁신은 미끄러지기만할까? 사회협의, 사회합의가 없다. 합의를 이루자. 누가? 그러한 기반, 합의없이 주문하는 것은 계속 미끄러질 듯하다. 교육은 자동으로 혁신될까? 교육은 혁신한다고 혁신될까? 무엇보다 존재의 문제이다. 존재들에게 혁신하라고 주문하면 바로 나오나? 성인들도 어렵다. 어른다운 어른이 되는거 , 이게 혁신의 지름길이다. 지향이다. 푸시하지 말고 스스로 업하게 하자. 언덕을 만들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