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저출산, 응전할 때를 놓친 도전일까?

이동민
이동민 인증된 계정 · 문명사를 연구하는 지리학자입니다.
2023/12/14
극저출산 문제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늘 언론지면에는 급기야 아래와 같은 기사까지 올라왔다. 설령 출산율이 극적으로 반등한다 할지라도, 주목할 정도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돌이키기 어렵다는 내용의 기사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발밑의 세계사』,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초한전쟁』, 수필집 『서해에서』 저자. Journal of Geography(SSCI) 편집위원. YTN2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패널 출연.
133
팔로워 361
팔로잉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