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호 ·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21/11/12
참.. 글 읽는것만으로도 현타라는 감정이 공감이 가네요..
저도 부유한 집안으로 태어나지 않고
농사짓는 집안으로 옛부터 하나하나 아끼고 
옷같은거나 가방 등 물려받을거 다 물려받아
제것하나 없었던? 어린시절을 보냈었지요 ㅎㅎㅎ
물려 받은게 적긴 하지만 또 제 할일 하며 하고 있다는것에 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있어요

특별한 사람은 평범해지고 싶고
평범한 사람은 특별해지고 싶다.   - 유퀴즈에서 나왔던 말 입니다^^

특별해지고 싶지만 저 글을 보니 평범한 삶도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싶어 
특별하진 않지만 이것저것 해보려구요! ㅎㅎㅎ 
우리 보두 어떤 삶이든 화이팅 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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