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추구에 관한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저는 빨리 다음 글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팩트에 대한 견해는 매무 미묘한 요소입니다. 새시대의 팩트를 대하는 시민의 자세는 무엇일까요? 저는 그 생각을 듣고 싶어집니다. 

저의 생각은 정보화 시대에서는 선별하는 법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들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선별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팩트를 대하는 태도는 정보가 완전하게 갖춰진 상태가 아닌 한은 '내 견해가 틀릴 수 있다' 라는 것을 잊지 말자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글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