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센터장
짱구센터장 ·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2021/10/20
세상에 쉬운 일은 없고, 저 같이 몸이 불편한 사람은 하고 싶어도 하지도 못하기에 알바를 하는 자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재택부업을 통해 하루 1만원이나 벌까? 알바를 하며 아이들 센터를 지키고 있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시고 몸을 잘 관리하시면서 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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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아이들의 보금자리인 아동센터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하며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두 딸 아이의 아빠입니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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