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0/22
음.... 위드 코로나를 반기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을 지울 수 없네요. 최근에 다른 나라에서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다가 확진자나 사망자가 증가해서 철회하는 경우도 있었잖아요.

그래서 위드 코로나라는 것이 모임 제한을 풀고, 마스크를 벗고 이전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기 보다는 그에 맞는 철저한 방역 계획이 논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었을 때, 기존과는 어떤 점이 달라지고, 그에 맞게 우리는 어떻게 생활해야 되는지 구체적인 방안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방안이 좋을지도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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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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