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
· 중도는 있다, 이분법 극복
2021/10/22
그들만의 세상이죠. 그런데 이런 주제에는 사람들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고 대충 뭉개고 지나가려는 듯합니다. 양승태 재판도 4년째라던데, 아무도 관심 없잖아요. 이런 식으로 엘리트 검사 판사 기득권이 유지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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