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를 위해 내가 만들었어~

모모 · 어떤건지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2021/11/29
오늘부터  울집 거북이가..
 하원도우미 없이 혼자서..공부방을 가게되었어요.  전 회사에서마치지 않아서   걱정은되었는데..너무 이쁘게 혼자서   잘가서  기특하고 뿌듯도  하고  오늘 공부방으로 델러가니까.
 엄마  엄마를  한테 선물 줄려고 내가 만들었어하면서..팔찌를  만든걸 손에  끼워주네요
 

 오늘은 넘   행복한 날이네요..
 이런게 행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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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의 엄마.. 워킹맘입니다..잘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소통이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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