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1/12
얼룩커님의 따뜻한 마음과 글 덕분에 오늘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했어요! :)

다정한 마음과 실천 앞으로도 쭈욱 지속되길, 
그리고 더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퍼뜨려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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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작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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