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드러난 목적을 두려워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실은 드러난 목적이 더 힘듬에도 말이다.
예를들어 나를 알리는거나 내가 목표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일부러 알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것이 자랑인것처럼 아니면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려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드러나면 드러낼수록 파해하기 쉽고 방해하기 쉽다.
적과 싸울때 나의 전술을 노출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럴수록 그 전술을 더 쓰기 힘들다.
남들이 다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sns나 유튜브 그런것에 미쳐있는 경우가 많다.
내가 여행하거나 나의 노출을 꺼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신의 노출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것이 많을 것이다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던것을 자신이 남에게 노출할수록 자신은 남에게 더욱더 약점을 드러내는 것처럼 말이다.
과거의 연예사를 안다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