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 50대 직딩 아빠의 이야기
2022/02/24
 부업에 관심이 많은 1인입니다.
나이도 이제 50줄에 접어들다 보니, 퇴직 이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현재는 그런대로 연봉을 받고 있는 지라, 아이들 키우고, 생활하는 데는 그냥저냥 생활하지만, 짧으면 5년, 길면 10년 뒤에 대한 걱정이 많이 앞서 더군요.
 
 지난 3개월 동안 퇴근하고 집에 있으면서, 유튜브나 검색을 통해 정말 미친 듯이 앞으로를 준비할 것들을 찾아봤습니다.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자기 영상을 홍보하겠다고, '누구나', '쉽게', 한달에 몇십 또는 몇백', '하루에 몇십 또는 몇백'을 말하지만, 체리체리님 말씀처럼, 쉬운 건 단 하나도 없더군요.

그러다 우연히 구글 포스팅 일을 시작해 보게 되었는데, 포스팅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익히고, 정해진 틀에 맞춰 글쓰는 방법이며, 등...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하늘의 뜻을 알 나이라고 했는데, 지금 뭘 알고 있는지
20
팔로워 38
팔로잉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