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진짜 금수저는 정서적으로 사랑을 듬뿍 주는 부모님이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멋진 말씀이세요. 펭지님은 참 똑똑하신 것 같아요.
현명하실 듯 하구요^^
약물치료도 하고 평소 제가정은 행복합니다.
다만 친정이 늘 힘들어요. 무의식 깊은곳도 아직을 덜 낫았구요.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서적 기쁨을 주려고 행복해지려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펭지님의 관심과 응원이 너무 따뜻한 밤이네요.
관심사도 생각도 비슷한듯 하여 글로 자주 펭지님 만나 보고싶습니다.
자주자주 써주세요 구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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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도 하고 평소 제가정은 행복합니다.
다만 친정이 늘 힘들어요. 무의식 깊은곳도 아직을 덜 낫았구요.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서적 기쁨을 주려고 행복해지려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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