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노키즈존 찬, 반이냐, 노틴에이저존 찬, 반이냐, 카공족 찬, 반이냐라는 말까지 많이 나오는 사회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게끔 주제를 선정해주신 최태현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항상 저희 얼룩커님들을 위해 주제를 선정하는것도 힘들었을텐데 주말엔 토론소도 운영을 해 주시고 정말 감사한분이세요. 다음에도 얼룩커님들이 쉽게 의견을 내 놓을 수 있을만한 주제로 선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얼룩소가 행복하고 얼룩커님들이 더 살아날것 같네요. 아무튼 이번주 주말엔 토론소 주제를 미리 얼룩커님들을 위해 알려주신것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얼룩소 에디터로, 얼룩커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태현님처럼 얼룩커로 대박나는 날까지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테니깐요. 모든 얼룩커님들도 대박나세요. 우리 모두가 힘을 내어 봐요. 즐거운 불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